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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r 웹사이트 제작 전에 준비해야 할 7가지
Framer 웹사이트 제작 전에 준비해야 할 7가지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준비가 잘된 프로젝트는 디자인도 빠르게 선명해집니다
Framer는 디자인과 웹사이트 구축을 하나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어 제작 속도가 빠릅니다. 디자인을 실제 반응형 페이지로 바로 확인하고, CMS와 인터랙션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도구가 빠르다고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부터 시작하면 화면을 임시 문구와 이미지로 채우게 됩니다. 이후 실제 콘텐츠가 들어오면서 문장 길이와 이미지 비율이 달라지고, 거의 완성된 레이아웃을 다시 수정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결정된 내용과 추가 논의가 필요한 내용을 구분하고, 웹사이트가 해야 할 역할을 먼저 공유하면 충분합니다.
1. 웹사이트의 목적과 주요 방문자
가장 먼저 웹사이트를 통해 얻고 싶은 결과를 한두 가지로 정리해야 합니다.
회사와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게 소개한다.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프로젝트 문의를 받는다.
제품의 가입이나 구매를 유도한다.
채용 지원자에게 조직과 업무를 설명한다.
콘텐츠를 발행해 검색 유입을 만든다.
목적이 달라지면 첫 화면에서 강조할 내용과 사용자의 이동 경로도 달라집니다. 프로젝트 문의가 중요하다면 방문자가 서비스와 작업 사례를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문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 방문자도 함께 정의해야 합니다. 같은 회사 홈페이지라도 기업 담당자, 투자자, 구직자와 일반 고객이 확인하려는 정보는 서로 다릅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내용을 보여주려고 하면 핵심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2. 페이지별 역할과 콘텐츠 목록
필요한 페이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가 어떤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에이전시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Home: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About: 어떤 관점과 방식으로 일하는가?
Services: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뢰할 수 있는가?
Works: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가?
Insights: 해당 분야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Contact: 프로젝트는 어떻게 문의할 수 있는가?
각 페이지의 제목과 본문, 이미지, 버튼, 링크가 준비되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글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핵심 메시지와 참고 자료, 예상 분량이라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의 실제 길이를 알아야 제목의 줄바꿈, 섹션 높이와 카드 구조를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원본 비율과 중요한 피사체의 위치를 알아야 모바일 크롭까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자료와 콘텐츠 운영 방식을 함께 정리하세요
3. 브랜드 자료와 시각적 방향
사용 중인 로고와 브랜드 색상, 글꼴, 아이콘, 그래픽 자료가 있다면 원본 파일로 준비합니다. 로고는 가능하면 SVG 형식을 사용하고,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에 사용할 버전을 각각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 가이드가 없다면 참고 웹사이트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 사이트처럼 만들어주세요”라는 설명보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제목의 크기와 타이포그래피가 좋은가?
화면의 여백과 콘텐츠 밀도가 적절한가?
이미지의 색감과 촬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가?
스크롤 애니메이션이나 페이지 전환이 필요한가?
차분한 인상과 역동적인 인상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
피하고 싶은 색상이나 표현 방식이 있는가?
서로 다른 참고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요소를 모두 가져오면 하나의 웹사이트 안에서 분위기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는 복사할 대상을 정하는 용도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시각적 기준을 합의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실제 이미지와 새로 제작할 이미지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회사, 팀, 제품, 공간과 작업 결과물 이미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상도가 낮거나 촬영 시기와 색감이 서로 다른 사진은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보유한 이미지가 부족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나 서비스 이용 장면
제품 화면을 정리한 디바이스 목업
브랜드에 맞춰 촬영한 사진
라이선스가 확인된 스톡 이미지
개념을 설명하는 그래픽과 다이어그램
일관된 방향으로 제작한 생성형 이미지
이미지에는 가능한 한 제목이나 설명을 직접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는 모바일에서 지나치게 작아지고, 반응형 크롭이나 다국어 적용에도 불리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Framer의 실제 텍스트 레이어로 구성하면 화면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반복해서 관리할 콘텐츠
프로젝트, 게시글, 팀원, 채용 공고처럼 공개 이후에도 추가될 콘텐츠는 CMS로 구성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CMS를 설계하기 전에는 어떤 콘텐츠를 누가, 얼마나 자주 등록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CMS라면 제목과 설명 외에도 다음과 같은 필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또는 브랜드
산업 분야
제공한 서비스
프로젝트 기간과 공개 연도
대표 이미지와 상세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와 작업 과정
라이브 사이트 링크
목록 노출 여부와 정렬 날짜
입력 규칙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대표 이미지의 비율과 제목 길이가 항목마다 달라지면 같은 CMS 카드에서도 결과가 불규칙하게 보입니다. 필드 이름, 권장 글자 수, 이미지 비율과 작성 예시를 미리 정하면 콘텐츠가 늘어나도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은 데스크톱 화면을 줄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Framer에서 Desktop, Tablet과 Mobile 브레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지만, 화면 폭만 줄인다고 좋은 반응형 웹사이트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관계와 흐름을 보여줍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여러 카드의 비교, 페이지 전체의 리듬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최대 콘텐츠 너비와 그리드, 섹션 간격을 정하면 큰 모니터에서도 콘텐츠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과 본문의 최대 너비가 읽기 적절한가?
섹션마다 좌우 기준선이 일치하는가?
이미지의 비율과 카드 높이가 일정한가?
콘텐츠가 넓은 화면 전체로 과도하게 퍼지지 않는가?
버튼과 다음 섹션의 관계가 자연스러운가?
모바일에서는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여러 열로 구성된 콘텐츠를 한 줄로 배치해야 합니다. 단순히 왼쪽 요소부터 순서대로 쌓으면 중요한 정보와 버튼이 화면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제목과 설명, 주요 이미지, 행동 버튼의 순서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데스크톱에서 장식적으로 사용한 이미지는 축소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모바일 크롭을 고려해 핵심 피사체가 중앙 안전 영역에 있어야 합니다. 제목은 특정 줄바꿈을 강제로 유지하기보다 좁은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감싸지는지 확인합니다. 버튼과 메뉴에는 손가락으로 누르기 충분한 영역도 필요합니다.
CMS 콘텐츠도 실제 데이터를 여러 개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긴 제목과 설명, 이미지가 없는 항목, 목록이 하나뿐인 경우에도 레이아웃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능과 운영 조건까지 확인해야 공개할 수 있습니다
6. 필요한 기능과 외부 서비스
문의 폼, 뉴스레터, 예약, 검색, 다국어, 분석 도구처럼 필요한 기능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기능 이름만 적기보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정보와 처리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 폼이라면 다음 내용이 필요합니다.
이름과 연락처 중 어떤 정보를 받을 것인가?
프로젝트 유형을 여러 개 선택할 수 있는가?
파일 첨부가 필요한가?
제출된 문의는 어디로 전달되는가?
제출 성공과 오류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가 필요한가?
스팸 문의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계정과 요금제, 접근 권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더라도 서비스의 용량이나 파일 형식, 자동화 횟수 제한 때문에 원하는 운영 방식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 전에는 정상 제출만 확인하면 안 됩니다. 필수 항목 누락, 잘못된 이메일, 너무 큰 첨부파일과 네트워크 오류 같은 상황도 함께 테스트해야 합니다.
7. 도메인과 공개 이후의 운영 담당자
기존 도메인이 있다면 구입한 업체와 관리 계정을 확인합니다. 현재 도메인에 회사 이메일이나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다면 DNS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기존 레코드를 기록해야 합니다.
사이트를 공개한 이후 누가 다음 업무를 담당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CMS 게시글과 프로젝트 등록
팀 정보와 서비스 내용 수정
문의 확인과 담당자 전달
도메인 및 Framer 요금제 관리
방문자 데이터와 검색 유입 확인
오류 신고와 긴급 수정 요청
운영 담당자가 직접 수정할 영역은 CMS나 명확한 컴포넌트 속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레이아웃 전체를 자유롭게 수정하게 만들면 페이지마다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 확인할 항목
콘텐츠 입력이 끝났다면 실제 주소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반응형
주요 데스크톱과 태블릿, 모바일 너비에서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가?
제목과 버튼이 예상하지 못한 위치에서 줄바꿈되지 않는가?
이미지의 핵심 부분이 잘리지 않는가?
CMS
긴 제목과 이미지가 없는 항목에서도 카드가 유지되는가?
상세 페이지 링크와 이전·다음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가?
비공개 항목이 목록이나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는가?
SEO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과 설명이 입력되어 있는가?
공유 이미지와 대표 이미지가 올바르게 표시되는가?
제목 구조가 H1부터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가?
검색에 노출되면 안 되는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는가?
접근성
모든 의미 있는 이미지에 ALT가 있는가?
키보드만으로 메뉴와 버튼, 폼을 사용할 수 있는가?
포커스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텍스트와 배경의 명도 차이가 충분한가?
성능
필요 이상으로 큰 이미지나 영상이 사용되지 않았는가?
첫 화면의 핵심 콘텐츠가 빠르게 표시되는가?
사용하지 않는 외부 스크립트가 남아 있지 않은가?
웹사이트 공개는 제작의 끝보다 운영의 시작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자료가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이 준비되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야 합니다.
Framer는 콘텐츠와 운영 구조가 정리되어 있을수록 빠른 제작과 유연한 관리라는 장점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4PS는 현재 보유한 자료를 함께 점검하고, 기획과 디자인부터 CMS 구축, 반응형 검증과 공개까지 실제 운영 가능한 웹사이트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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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준비가 잘된 프로젝트는 디자인도 빠르게 선명해집니다
Framer는 디자인과 웹사이트 구축을 하나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어 제작 속도가 빠릅니다. 디자인을 실제 반응형 페이지로 바로 확인하고, CMS와 인터랙션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도구가 빠르다고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부터 시작하면 화면을 임시 문구와 이미지로 채우게 됩니다. 이후 실제 콘텐츠가 들어오면서 문장 길이와 이미지 비율이 달라지고, 거의 완성된 레이아웃을 다시 수정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결정된 내용과 추가 논의가 필요한 내용을 구분하고, 웹사이트가 해야 할 역할을 먼저 공유하면 충분합니다.
1. 웹사이트의 목적과 주요 방문자
가장 먼저 웹사이트를 통해 얻고 싶은 결과를 한두 가지로 정리해야 합니다.
회사와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게 소개한다.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프로젝트 문의를 받는다.
제품의 가입이나 구매를 유도한다.
채용 지원자에게 조직과 업무를 설명한다.
콘텐츠를 발행해 검색 유입을 만든다.
목적이 달라지면 첫 화면에서 강조할 내용과 사용자의 이동 경로도 달라집니다. 프로젝트 문의가 중요하다면 방문자가 서비스와 작업 사례를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문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 방문자도 함께 정의해야 합니다. 같은 회사 홈페이지라도 기업 담당자, 투자자, 구직자와 일반 고객이 확인하려는 정보는 서로 다릅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내용을 보여주려고 하면 핵심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2. 페이지별 역할과 콘텐츠 목록
필요한 페이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가 어떤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에이전시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Home: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About: 어떤 관점과 방식으로 일하는가?
Services: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뢰할 수 있는가?
Works: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가?
Insights: 해당 분야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Contact: 프로젝트는 어떻게 문의할 수 있는가?
각 페이지의 제목과 본문, 이미지, 버튼, 링크가 준비되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글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핵심 메시지와 참고 자료, 예상 분량이라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의 실제 길이를 알아야 제목의 줄바꿈, 섹션 높이와 카드 구조를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원본 비율과 중요한 피사체의 위치를 알아야 모바일 크롭까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자료와 콘텐츠 운영 방식을 함께 정리하세요
3. 브랜드 자료와 시각적 방향
사용 중인 로고와 브랜드 색상, 글꼴, 아이콘, 그래픽 자료가 있다면 원본 파일로 준비합니다. 로고는 가능하면 SVG 형식을 사용하고,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에 사용할 버전을 각각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 가이드가 없다면 참고 웹사이트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 사이트처럼 만들어주세요”라는 설명보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제목의 크기와 타이포그래피가 좋은가?
화면의 여백과 콘텐츠 밀도가 적절한가?
이미지의 색감과 촬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가?
스크롤 애니메이션이나 페이지 전환이 필요한가?
차분한 인상과 역동적인 인상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
피하고 싶은 색상이나 표현 방식이 있는가?
서로 다른 참고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요소를 모두 가져오면 하나의 웹사이트 안에서 분위기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는 복사할 대상을 정하는 용도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시각적 기준을 합의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실제 이미지와 새로 제작할 이미지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회사, 팀, 제품, 공간과 작업 결과물 이미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상도가 낮거나 촬영 시기와 색감이 서로 다른 사진은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보유한 이미지가 부족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나 서비스 이용 장면
제품 화면을 정리한 디바이스 목업
브랜드에 맞춰 촬영한 사진
라이선스가 확인된 스톡 이미지
개념을 설명하는 그래픽과 다이어그램
일관된 방향으로 제작한 생성형 이미지
이미지에는 가능한 한 제목이나 설명을 직접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는 모바일에서 지나치게 작아지고, 반응형 크롭이나 다국어 적용에도 불리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Framer의 실제 텍스트 레이어로 구성하면 화면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반복해서 관리할 콘텐츠
프로젝트, 게시글, 팀원, 채용 공고처럼 공개 이후에도 추가될 콘텐츠는 CMS로 구성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CMS를 설계하기 전에는 어떤 콘텐츠를 누가, 얼마나 자주 등록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CMS라면 제목과 설명 외에도 다음과 같은 필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또는 브랜드
산업 분야
제공한 서비스
프로젝트 기간과 공개 연도
대표 이미지와 상세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와 작업 과정
라이브 사이트 링크
목록 노출 여부와 정렬 날짜
입력 규칙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대표 이미지의 비율과 제목 길이가 항목마다 달라지면 같은 CMS 카드에서도 결과가 불규칙하게 보입니다. 필드 이름, 권장 글자 수, 이미지 비율과 작성 예시를 미리 정하면 콘텐츠가 늘어나도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은 데스크톱 화면을 줄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Framer에서 Desktop, Tablet과 Mobile 브레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지만, 화면 폭만 줄인다고 좋은 반응형 웹사이트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관계와 흐름을 보여줍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여러 카드의 비교, 페이지 전체의 리듬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최대 콘텐츠 너비와 그리드, 섹션 간격을 정하면 큰 모니터에서도 콘텐츠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과 본문의 최대 너비가 읽기 적절한가?
섹션마다 좌우 기준선이 일치하는가?
이미지의 비율과 카드 높이가 일정한가?
콘텐츠가 넓은 화면 전체로 과도하게 퍼지지 않는가?
버튼과 다음 섹션의 관계가 자연스러운가?
모바일에서는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여러 열로 구성된 콘텐츠를 한 줄로 배치해야 합니다. 단순히 왼쪽 요소부터 순서대로 쌓으면 중요한 정보와 버튼이 화면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제목과 설명, 주요 이미지, 행동 버튼의 순서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데스크톱에서 장식적으로 사용한 이미지는 축소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모바일 크롭을 고려해 핵심 피사체가 중앙 안전 영역에 있어야 합니다. 제목은 특정 줄바꿈을 강제로 유지하기보다 좁은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감싸지는지 확인합니다. 버튼과 메뉴에는 손가락으로 누르기 충분한 영역도 필요합니다.
CMS 콘텐츠도 실제 데이터를 여러 개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긴 제목과 설명, 이미지가 없는 항목, 목록이 하나뿐인 경우에도 레이아웃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능과 운영 조건까지 확인해야 공개할 수 있습니다
6. 필요한 기능과 외부 서비스
문의 폼, 뉴스레터, 예약, 검색, 다국어, 분석 도구처럼 필요한 기능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기능 이름만 적기보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정보와 처리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 폼이라면 다음 내용이 필요합니다.
이름과 연락처 중 어떤 정보를 받을 것인가?
프로젝트 유형을 여러 개 선택할 수 있는가?
파일 첨부가 필요한가?
제출된 문의는 어디로 전달되는가?
제출 성공과 오류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가 필요한가?
스팸 문의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계정과 요금제, 접근 권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더라도 서비스의 용량이나 파일 형식, 자동화 횟수 제한 때문에 원하는 운영 방식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 전에는 정상 제출만 확인하면 안 됩니다. 필수 항목 누락, 잘못된 이메일, 너무 큰 첨부파일과 네트워크 오류 같은 상황도 함께 테스트해야 합니다.
7. 도메인과 공개 이후의 운영 담당자
기존 도메인이 있다면 구입한 업체와 관리 계정을 확인합니다. 현재 도메인에 회사 이메일이나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다면 DNS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기존 레코드를 기록해야 합니다.
사이트를 공개한 이후 누가 다음 업무를 담당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CMS 게시글과 프로젝트 등록
팀 정보와 서비스 내용 수정
문의 확인과 담당자 전달
도메인 및 Framer 요금제 관리
방문자 데이터와 검색 유입 확인
오류 신고와 긴급 수정 요청
운영 담당자가 직접 수정할 영역은 CMS나 명확한 컴포넌트 속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레이아웃 전체를 자유롭게 수정하게 만들면 페이지마다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 확인할 항목
콘텐츠 입력이 끝났다면 실제 주소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반응형
주요 데스크톱과 태블릿, 모바일 너비에서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가?
제목과 버튼이 예상하지 못한 위치에서 줄바꿈되지 않는가?
이미지의 핵심 부분이 잘리지 않는가?
CMS
긴 제목과 이미지가 없는 항목에서도 카드가 유지되는가?
상세 페이지 링크와 이전·다음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가?
비공개 항목이 목록이나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는가?
SEO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과 설명이 입력되어 있는가?
공유 이미지와 대표 이미지가 올바르게 표시되는가?
제목 구조가 H1부터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가?
검색에 노출되면 안 되는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는가?
접근성
모든 의미 있는 이미지에 ALT가 있는가?
키보드만으로 메뉴와 버튼, 폼을 사용할 수 있는가?
포커스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텍스트와 배경의 명도 차이가 충분한가?
성능
필요 이상으로 큰 이미지나 영상이 사용되지 않았는가?
첫 화면의 핵심 콘텐츠가 빠르게 표시되는가?
사용하지 않는 외부 스크립트가 남아 있지 않은가?
웹사이트 공개는 제작의 끝보다 운영의 시작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자료가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이 준비되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야 합니다.
Framer는 콘텐츠와 운영 구조가 정리되어 있을수록 빠른 제작과 유연한 관리라는 장점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4PS는 현재 보유한 자료를 함께 점검하고, 기획과 디자인부터 CMS 구축, 반응형 검증과 공개까지 실제 운영 가능한 웹사이트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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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r 웹사이트 제작 전에 준비해야 할 7가지
Framer 웹사이트 제작 전에 준비해야 할 7가지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가 정리되지 않으면 좋은 디자인도 방향을 잃습니다. Framer 제작 전 준비해야 할 자료부터 반응형, CMS, SEO와 공개 전 검증 기준까지 살펴봅니다.
준비가 잘된 프로젝트는 디자인도 빠르게 선명해집니다
Framer는 디자인과 웹사이트 구축을 하나의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어 제작 속도가 빠릅니다. 디자인을 실제 반응형 페이지로 바로 확인하고, CMS와 인터랙션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도구가 빠르다고 웹사이트의 목적과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디자인부터 시작하면 화면을 임시 문구와 이미지로 채우게 됩니다. 이후 실제 콘텐츠가 들어오면서 문장 길이와 이미지 비율이 달라지고, 거의 완성된 레이아웃을 다시 수정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결정된 내용과 추가 논의가 필요한 내용을 구분하고, 웹사이트가 해야 할 역할을 먼저 공유하면 충분합니다.
1. 웹사이트의 목적과 주요 방문자
가장 먼저 웹사이트를 통해 얻고 싶은 결과를 한두 가지로 정리해야 합니다.
회사와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게 소개한다.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프로젝트 문의를 받는다.
제품의 가입이나 구매를 유도한다.
채용 지원자에게 조직과 업무를 설명한다.
콘텐츠를 발행해 검색 유입을 만든다.
목적이 달라지면 첫 화면에서 강조할 내용과 사용자의 이동 경로도 달라집니다. 프로젝트 문의가 중요하다면 방문자가 서비스와 작업 사례를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문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요 방문자도 함께 정의해야 합니다. 같은 회사 홈페이지라도 기업 담당자, 투자자, 구직자와 일반 고객이 확인하려는 정보는 서로 다릅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내용을 보여주려고 하면 핵심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2. 페이지별 역할과 콘텐츠 목록
필요한 페이지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가 어떤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인 에이전시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할 수 있습니다.
Home: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About: 어떤 관점과 방식으로 일하는가?
Services: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뢰할 수 있는가?
Works: 실제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가?
Insights: 해당 분야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
Contact: 프로젝트는 어떻게 문의할 수 있는가?
각 페이지의 제목과 본문, 이미지, 버튼, 링크가 준비되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글이 완성되지 않았다면 핵심 메시지와 참고 자료, 예상 분량이라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의 실제 길이를 알아야 제목의 줄바꿈, 섹션 높이와 카드 구조를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원본 비율과 중요한 피사체의 위치를 알아야 모바일 크롭까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자료와 콘텐츠 운영 방식을 함께 정리하세요
3. 브랜드 자료와 시각적 방향
사용 중인 로고와 브랜드 색상, 글꼴, 아이콘, 그래픽 자료가 있다면 원본 파일로 준비합니다. 로고는 가능하면 SVG 형식을 사용하고, 어두운 배경과 밝은 배경에 사용할 버전을 각각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 가이드가 없다면 참고 웹사이트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 사이트처럼 만들어주세요”라는 설명보다 어떤 부분이 좋은지 구체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
제목의 크기와 타이포그래피가 좋은가?
화면의 여백과 콘텐츠 밀도가 적절한가?
이미지의 색감과 촬영 방식이 마음에 드는가?
스크롤 애니메이션이나 페이지 전환이 필요한가?
차분한 인상과 역동적인 인상 중 어느 쪽에 가까운가?
피하고 싶은 색상이나 표현 방식이 있는가?
서로 다른 참고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요소를 모두 가져오면 하나의 웹사이트 안에서 분위기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는 복사할 대상을 정하는 용도가 아니라, 프로젝트의 시각적 기준을 합의하기 위한 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실제 이미지와 새로 제작할 이미지
웹사이트에서 사용할 회사, 팀, 제품, 공간과 작업 결과물 이미지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해상도가 낮거나 촬영 시기와 색감이 서로 다른 사진은 전체적인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보유한 이미지가 부족하다면 어떤 방식으로 채울지도 결정해야 합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나 서비스 이용 장면
제품 화면을 정리한 디바이스 목업
브랜드에 맞춰 촬영한 사진
라이선스가 확인된 스톡 이미지
개념을 설명하는 그래픽과 다이어그램
일관된 방향으로 제작한 생성형 이미지
이미지에는 가능한 한 제목이나 설명을 직접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안의 글자는 모바일에서 지나치게 작아지고, 반응형 크롭이나 다국어 적용에도 불리합니다. 주요 메시지는 Framer의 실제 텍스트 레이어로 구성하면 화면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5. 반복해서 관리할 콘텐츠
프로젝트, 게시글, 팀원, 채용 공고처럼 공개 이후에도 추가될 콘텐츠는 CMS로 구성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CMS를 설계하기 전에는 어떤 콘텐츠를 누가, 얼마나 자주 등록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CMS라면 제목과 설명 외에도 다음과 같은 필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또는 브랜드
산업 분야
제공한 서비스
프로젝트 기간과 공개 연도
대표 이미지와 상세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와 작업 과정
라이브 사이트 링크
목록 노출 여부와 정렬 날짜
입력 규칙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대표 이미지의 비율과 제목 길이가 항목마다 달라지면 같은 CMS 카드에서도 결과가 불규칙하게 보입니다. 필드 이름, 권장 글자 수, 이미지 비율과 작성 예시를 미리 정하면 콘텐츠가 늘어나도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은 데스크톱 화면을 줄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Framer에서 Desktop, Tablet과 Mobile 브레이크포인트를 만들 수 있지만, 화면 폭만 줄인다고 좋은 반응형 웹사이트가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데스크톱에서는 관계와 흐름을 보여줍니다
넓은 화면에서는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여러 카드의 비교, 페이지 전체의 리듬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최대 콘텐츠 너비와 그리드, 섹션 간격을 정하면 큰 모니터에서도 콘텐츠가 지나치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다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과 본문의 최대 너비가 읽기 적절한가?
섹션마다 좌우 기준선이 일치하는가?
이미지의 비율과 카드 높이가 일정한가?
콘텐츠가 넓은 화면 전체로 과도하게 퍼지지 않는가?
버튼과 다음 섹션의 관계가 자연스러운가?
모바일에서는 정보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여러 열로 구성된 콘텐츠를 한 줄로 배치해야 합니다. 단순히 왼쪽 요소부터 순서대로 쌓으면 중요한 정보와 버튼이 화면 아래로 밀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먼저 확인해야 하는 제목과 설명, 주요 이미지, 행동 버튼의 순서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데스크톱에서 장식적으로 사용한 이미지는 축소하거나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는 모바일 크롭을 고려해 핵심 피사체가 중앙 안전 영역에 있어야 합니다. 제목은 특정 줄바꿈을 강제로 유지하기보다 좁은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감싸지는지 확인합니다. 버튼과 메뉴에는 손가락으로 누르기 충분한 영역도 필요합니다.
CMS 콘텐츠도 실제 데이터를 여러 개 넣어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긴 제목과 설명, 이미지가 없는 항목, 목록이 하나뿐인 경우에도 레이아웃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기능과 운영 조건까지 확인해야 공개할 수 있습니다
6. 필요한 기능과 외부 서비스
문의 폼, 뉴스레터, 예약, 검색, 다국어, 분석 도구처럼 필요한 기능을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기능 이름만 적기보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정보와 처리 결과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문의 폼이라면 다음 내용이 필요합니다.
이름과 연락처 중 어떤 정보를 받을 것인가?
프로젝트 유형을 여러 개 선택할 수 있는가?
파일 첨부가 필요한가?
제출된 문의는 어디로 전달되는가?
제출 성공과 오류를 어떻게 안내할 것인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가 필요한가?
스팸 문의는 어떻게 줄일 것인가?
외부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계정과 요금제, 접근 권한도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연결할 수 있더라도 서비스의 용량이나 파일 형식, 자동화 횟수 제한 때문에 원하는 운영 방식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실제 공개 전에는 정상 제출만 확인하면 안 됩니다. 필수 항목 누락, 잘못된 이메일, 너무 큰 첨부파일과 네트워크 오류 같은 상황도 함께 테스트해야 합니다.
7. 도메인과 공개 이후의 운영 담당자
기존 도메인이 있다면 구입한 업체와 관리 계정을 확인합니다. 현재 도메인에 회사 이메일이나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다면 DNS 설정을 변경하기 전에 기존 레코드를 기록해야 합니다.
사이트를 공개한 이후 누가 다음 업무를 담당할지도 정해야 합니다.
CMS 게시글과 프로젝트 등록
팀 정보와 서비스 내용 수정
문의 확인과 담당자 전달
도메인 및 Framer 요금제 관리
방문자 데이터와 검색 유입 확인
오류 신고와 긴급 수정 요청
운영 담당자가 직접 수정할 영역은 CMS나 명확한 컴포넌트 속성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레이아웃 전체를 자유롭게 수정하게 만들면 페이지마다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개 버튼을 누르기 전 확인할 항목
콘텐츠 입력이 끝났다면 실제 주소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반응형
주요 데스크톱과 태블릿, 모바일 너비에서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는가?
제목과 버튼이 예상하지 못한 위치에서 줄바꿈되지 않는가?
이미지의 핵심 부분이 잘리지 않는가?
CMS
긴 제목과 이미지가 없는 항목에서도 카드가 유지되는가?
상세 페이지 링크와 이전·다음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는가?
비공개 항목이 목록이나 검색 결과에 노출되지 않는가?
SEO
페이지마다 고유한 제목과 설명이 입력되어 있는가?
공유 이미지와 대표 이미지가 올바르게 표시되는가?
제목 구조가 H1부터 논리적인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가?
검색에 노출되면 안 되는 페이지가 구분되어 있는가?
접근성
모든 의미 있는 이미지에 ALT가 있는가?
키보드만으로 메뉴와 버튼, 폼을 사용할 수 있는가?
포커스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가?
텍스트와 배경의 명도 차이가 충분한가?
성능
필요 이상으로 큰 이미지나 영상이 사용되지 않았는가?
첫 화면의 핵심 콘텐츠가 빠르게 표시되는가?
사용하지 않는 외부 스크립트가 남아 있지 않은가?
웹사이트 공개는 제작의 끝보다 운영의 시작에 가깝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자료가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무엇이 준비되었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는 분명해야 합니다.
Framer는 콘텐츠와 운영 구조가 정리되어 있을수록 빠른 제작과 유연한 관리라는 장점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4PS는 현재 보유한 자료를 함께 점검하고, 기획과 디자인부터 CMS 구축, 반응형 검증과 공개까지 실제 운영 가능한 웹사이트로 연결합니다.


